전체 글 43

Sunday, October 25th, 2015

Sunday, October 25th, 2015 1. 스타벅스왠지 모르겠지만, 스타벅스에 와서 그냥 혼자서 노트북도 하고 음악도 듣고 그러고 나면 기분전환이 된다.(그 기분전환이라는 건 다시 무엇을 해볼까? 라는 의욕이 생긴다는 정도?) 물론 이게 돈ㅈ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또 그제 인가는 왜 여자들에게 스타벅스에 가자고 하면 어느 누구하나 싫다고 하는 사람을 못봤다고 하며 자기는 이해가 안된다고 하는데사실 커피의 맛보다는 스타벅스의 공간에 편암함을 느끼고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작년 1년간 학원에 다니면서 학원끝나고 갈곳이 없어서 그리고 왠지 커피에 사용되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어, 여러장소를 전전해봤는데 결론은 스타벅스였다.눈치안봐도 되고, 그냥 커피맛은 둘째고, 그 느낌 어느스타벅스나 ..

Daily 2015.10.25

코젤 Kozel

코젤 Kozel 체코공화국(The Czech Republic) Brewed by: Pivovar Velké Popovice a.s. Style: Munich Dunkel LagerABV(Alcohol By Volume): 3.80%Web: http://www.kozelbeer.com/ * 체코의 벨코포포비키(Velkopopovicky)마을에서 1874년 12월 처음 제조* 코젤 맥주 최초의 양조장은 프라하의 기업가인 Frantisek Ringhoffer에 의해 처음 설립* 벨코포포비키 코젤 양조장은 1945년 국영화 / 1990년대 초 다시 개인회사 / 1999년 이후 사브밀러의 소속

Stuff/Beer 2015.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