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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견 0003. Sunday, March 13th, 2022

코딩만 따라해도 웹페이지가 만들어지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by 반병헌 P164 7-1. CSS 기초사용법 ERROR 레퍼런스를 'https://github.com/00000000/oooooo.git'에 푸시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브랜치 이름을 잘못입력하거나 브랜치 이름의 수정으로 경로가 변경된 경우 나타나는 에러 브랜치 이름 영역을 다시 확인해보기 git add . git commit -m "변경내용설명" git push origin 브랜치이름

Dev 2022.03.13

오늘의 발견 0003. Tuesday, March 8th, 2022

코딩만 따라해도 웹페이지가 만들어지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by 반병헌 P141 6-2. 깃허브에 코드 푸시하기 [깃허브에 코드를 업로드하는 방법] 1단계: add 수정사항을 반영(업로드)할 파일 이름을 git에게 알려주기 git add index.html 2단계: commit 메세지를 남기며 commit 요청하기 깃에서 커밋의 의미: commit는 영어로 '~기억하다' 의미로, 깃에서는 '현재 폴더내용의 내용을 기억해 두겠다' or '현재폴더 내용물 박제' git commit -m "버튼위치수정" 3단계: push 커밋된 코드를 push하기 커밋을 통해 박제된 코드를 깃허브로 밀어내기 리포지토리 개설시 초기 설정값 master 브랜치 기억하기(브랜치는 나뭇가지로 한개의 프로젝트에도 여러가지 ..

Dev 2022.03.09

오늘의 발견 0001. Sunday, March 6th, 2022

코딩만 따라해도 웹페이지가 만들어지는 HTML, CSS, 자바스크립트 by 반병헌 P41 2-2. 개발을 도와주는 유용한 프로그램 설치하기 1) 루비와 지킬 설치하기 xcode-select --install export SDKROOT=$(xcrun --show-sdk-path) chsh -s /bin/zsh /bin/bash -c "$(curl -fsSL https://raw.githubusercontent.com/Homebrew/install/HEAD/install.sh)" brew install ruby echo 'export PATH="/usr/local/opt/ruby/bin:/usr/local/lib/ruby/gems/3.0.0/bin:$PATH"' >> ~/.zshrc 루비설치 확인 ruby ..

Dev 2022.03.06

2. 나=회사 가 아니다

생각하는 회사원2. 나=회사 가 아니다 회사원에게 있어 회사는 무엇일까? 신입사원 시절에는 어서 빠르게 적응해서, 내 삶의 모든 것으로 익숙한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었다.그리고, 세뇌적으로 회사를 위해서는 개인의 희생과 시간 투자는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문화 속에서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으로 길들여졌다.하지만 2번의 퇴사와 2번의 이직으로 이제는 나와 회사의 관계에 대해서 정립을 하고 더 이상 고민하지 않게 되었다. 나와 회사는 동일한 것이 아니다. 회사에게도 목표가 있고, 그곳에 소속된 개인에게도 목표가 있다.회사원이 된 이들은, 각자가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회사에 입사를 하고, 그곳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그 커리어가 회사에서 이룰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담보 잡혀 월급을..

1. 잘하는 것을 잘하게 만들어주는

생각하는 회사원1. 잘하는 것을 잘하게 만들어주는 처음 회사 생활을 하면서 왜 저 사람은 일을 저렇게 하는지, 왜 저렇게 대충하는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고,저렇게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러면서 점차 연차는 높아지고, 나름대로 팀원들 중 선임이라고 불리는 위치가 되면서, 나처럼 꼼꼼하지 못하지 못한다거나(나름 꼼꼼한 편... 피곤..) 이럴 때마다 그 사람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생각과 실제로 행동을 그렇게 하기도 했다. 하지만,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고, 이후 두 번의 이직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 점 2가지 있다. - 조직장에게는 똑같은 사람이 필요 없다.- 잘하는 것을 잘하게 서로 보완적인 상황을 만들어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조직장에게는 똑같은 사람이 필요 없다.조직장은 우리의 팀이..

변화하는 하루

변화하는 하루.깨달음 나에게 낮은 자존감을 줬다는 생각과 당시보다는 한발자국 멀리떨어진 지금에서야 더 화가나는 곳이 생각해보니, 약 16개월동안 자발적으로 직업을 갖지않아 불안한 나에게 다른 기회와 마음가짐을 갖게 해준 고마운곳이라는 곳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다. 2017년의 2월의 첫날, 침대에서 일어나면서 "Thank you"라는 단어가 떠오른 아침이다.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하지만, 아침부터 이런생각이 드는건 이제 그만 화내고 미워하고 나자신을 불쌍히 여기지 말자는 하나의 신호로 받아들이자. 자존감 높이기 0단계 출발.February 1st, 2017 July, 2015 in St. Wolfgang, Austria

나/생각 2018.02.16

Hello 2017

Hello 2017.기록하고 실천하기 다짐 아닌 다짐들을 매일매일 하며 살면서도 쉽게 실천되지 않기에,2017년부터는 기록하고 실천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 운동하기! 건강한 몸으로 여행하고 놀기 위해서 강한 체력을 만들기!다른 이유는 없다. 그저 잘 놀기 위해서 지금의 체력을 배로 만들 것이다. 두 번째, 개발자! 앞으로 4년 안에 직업을 바꾸기 위해 개발 공부하기!16년 5월에 잠깐 개발 공부 맛을 보다가 어려워서 포기, 12월부터 다시 시작하고 있는데,나의 공부스타일에 맞게 끊임없이 내 것으로 만들어서 프리랜서 개발자가 될 것이다. 세 번째, 외국어! 프리랜서 개발자가 되어 내가 원하는 공간에서 살기 위해 외국어 공부하기!외국어를 좋아하면서도 사실 콤플렉스가 그만큼 크기 때문에 손 놓은 지 오래된 ..

나/생각 2018.02.16

Good bye 2016

Good bye 2016.나쁜 것들 떠나보내기 2016년은 또 1번의 이직을 했고, 살면서 처음으로 무시받는 삶을 살았던 해였다.물론 이것이 이직의 계기가 되었고, 삶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어 주었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하나의 터닝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으로 무능하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무시당하면서 차별받으면서 나쁜 말들을 들으면서, 매일 밤 내일은 또 어떻게 견디지, 아침에 일어나서는 오늘은 어떻게 견디지를 반복하면서 10개월이란 시간을 보냈었다. 그 당시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에 와서야 그때 왜 말 한마디 못했는지 자꾸자꾸 문득문득 화가 나는 걸 보면 그때의 상처는 마음속 깊은 곳에 남아 있음을 느낀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본인들이 원하는 대로 일이 세상이 흘러간다..

[Kaohsiung] 半九十茶屋

완전 건강한 일본식 가정식을 먹을 수 있던 곳이다.애피타이저부터 마지막으로 차와 떡까지 알차게 나왔던 곳, 밥을 먹고 싶다긴 보단, 제대로 된 한끼를 먹고 싶어 찾았는데,캐쥬얼한 사람들이 서빙해주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묘한게 대만스러웠다. May, 2017 半九十茶屋 Tea for the last ten miles of long journey Add: No. 71, Zhongzheng Bridge, Xinxing District, Kaohsiung City, Taiwan 800 / 高雄市中正四路71號 Kaohsiung, Taiwan 800Phone: +886 7 281 5195Hours: 11:00 ~ 22:00Web: https://www.facebook.com/pages/319983113088 Tips..

Go on a trip/Taiwan 2017.05.21